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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 캐시 재검증 쉽게 이해하기: no-cache, no-store, 304 차이
HTTP 캐시를 공부하다 보면 가장 자주 헷갈리는 표현이 no-cache와 no-store입니다. 이름만 보면 둘 다 “캐시하지 말라”는 뜻처럼 보이지만, 실제 동작은 꽤 다릅니다.핵심부터 말하면 no-store는 응답을 저장하지 말라는 뜻이고, no-cache는 저장은 하되 사용하기 전에 서버에 다시 확인하라는 뜻입니다. 그리고 이 확인 과정에서 리소스가 바뀌지 않았다면 서버는 304 Not Modified를 응답해 본문 전송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.HTTP 캐시는 “저장”보다 “언제 재사용할지”가 중요하다HTTP 캐시는 한 번 받은 응답을 다음 요청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계층입니다. 하지만 중요한 건 단순히 저장 여부가 아닙니다.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.저장된 응답을 지금 그대로 써도 ..
2026. 7. 25. 19:26